1. 암호화폐
https://m.asiae.co.kr/article/20210819094428566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3946?sid=105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5552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0721?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0661?ntype=RANKING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3830?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8041?ntype=RANKING
NH농협은행을 제외한 4대 은행의 경우 아직까지는 목표치에서 벗어나지 않은 만큼 신규 대출을 중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농협은행발 '대출 절벽' 현상이 이어지면 다른 은행으로 수요가 몰리며 목표치 관리에 빨간불이 켜질 수도 있다.
한 은행업계 관계자는 “농협은행이 대출을 막으면 풍선효과처럼 그에 따른 수요가 다른 은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농협은행을 시작으로 다른 은행들도 대출 관리 차원에서 일부 중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27744?division=NAVER_RELATED_NEWS
이번 법 개정으로 약 10만여 명이 종부세를 안 내도 됩니다.
민주당 부동산특위가 계산한 결과 종부세 부과기준을 공시가격 9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올리면 1주택자 18만3000명 중 절반 넘게 빠져 납부대상이 8만9000명까지 줄어듭니다.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82429?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0659?cds=news_my
가구 소득이 크게 줄었지만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47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8%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됐던 사교육 등이 정상화되면서 교육비(31.1%)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체 가구당 소득은 감소했지만 가구 소득을 소득별로 5개 구간으로 구분한 5분위별 소득을 보면 상위 20% 부자들만 월평균 소득이 1.4% 늘어났다. 똑같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 효과가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상위 20%만 소득이 되레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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