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7152
조 의원은 “거래소 신고 기한이 두 달도 남지 않아 가상자산 거래소 줄 폐업과 상당 규모의 이용자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가상자산에 대한 부정적 입장과 소극적 대응으로 은행들이 실명계좌 발급에 부담을 느끼며 이같은 상황을 초래했다는 것이 가상자산 산업계와 이용자들의 지적”이라며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유예 기간을 올해 12월까지로 한시적으로 연장해, 피해를 최소화하며, 안정적 법적용 기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195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5719?cds=news_my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187?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0164?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82239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2671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과 청약Home(www.applyhome.co.kr) 바로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2058
김 후보자는 21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정부의 3기 신도시 및 공공주택 건설 정책에 반기를 든 바 있다. 이날 청문회에선 과거 김 후보자의 견해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공공주택 건설에 반대했던 김 후보자가 SH 사장이 되는 것이 적절하느냐는 것이다.
이에 김 후보자는 "서울 집값이 올라 서울에 집이 부족한데 왜 경기도에 짓느냐는 주민 반발이 있었고, 주민 설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할 수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헌법에서 개인의 재산권을 보호하도록 돼 있다"며 "1가구 1주택 원칙을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72750?sid=101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225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2032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부문 채용 쏠림도 심각하다. 민간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을 하지 않고, 공공부문에서 일자리를 만들면서 이른바 '철밥통'으로 불리는 공공부문에 입성하려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이다. 통계청은 지난 5월 청년층 취준생(85만900명) 가운데 10명 중 3명 이상이 공무원 준비생(32.4%)이라고 밝혔다. 전년보다 4.1%포인트 늘어났다.
정권이 교체된 후에는 공공기관 일자리가 줄어들고 공무원연금개혁이 일어날 것은 불보듯 뻔한 일. 나중에는 어쩌면, 철밥통인 공무원・공기업 등에서도 노동시장 개편을 위한 구조조정 대란이 올지도 모른다.
퇴근하고 저녁먹고 직무교육 1강+AFPk 1강 듣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을 하고 싶지만, 평일 6시 퇴근후 3시간 공부하는 삶을 살면서 정리하기가 쉽지 않네요. 당분간은 링크위주로 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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