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6774
비트코인의 영향력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6713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의 자산관리 부문 고객은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클래식 펀드 투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JP모건에서 투자를 제공한다면 국내에도 암호화폐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입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42309?cds=news_my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8085?sid=101&cds=news_edit
다음주 월,화 진행되는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을 두고 경쟁률이 뜨겁다. 나는 공모주 청약에 뛰어들지는 않는 편인데, 개인은 겨우 1주 챙길까말까하고, 공모주가의 경우 처음 기대효과를 누리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안정되기 때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2468?cds=news_my
순매도액 순위에는 LG화학이 3,666억 7400만원으로 1위, 삼성전자 우가 3,033억 83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두 회사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만큼 일정 부분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 또 NAVER와 카카오도 각각 2,088억 2400만원과 1,972억 5200만원의 순매도액을 기록하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88742?cds=news_my
댓글이 역대급으로 많은 부동산 뉴스 되겠습니다.
토지보유 현황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 국적자의 토지보유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2011년 3515건(공시지가 7652억원)에서 작년 5만7292건(공시지가 2조826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중략)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7조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자국 토지의 취득 또는 양도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상호주의적 입장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국가 국민의 대한민국 내 토지 취득 또는 양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동 조항에 따른 대통령령을 제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로 상호주의에 따른 제한을 받는 외국인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82630?sid=101
지난해 ‘8·4대책’에 포함됐던 신규 택지로, 1200가구 중 임대 600여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가 지분적립형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지분적립형은 지분 10~35%가량을 먼저 산 다음 나머지는 20년이나 30년에 걸쳐 취득하는 구조다.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줄여주는 할부구매 방식이다.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3000가구), 가락동 성동구치소(1300가구), 방배동 성뒤마을(940가구) 등에서도 공급이 검토되고 있다.
올해 ‘2·4대책’에서 도입한 이익공유형 주택도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에서 공급한다. 분양가를 최대 시세의 절반으로 낮춘 대신 되팔 때 시세차익을 공공과 나누는 방식이다. 3기 신도시 전체 물량의 5~10%가 이익공유형 등으로 채워진다. 내년까지 예정된 사전청약이 아니라 2023년 본청약부터 공급이 시작된다.
타이틀만 보면 안 되는 기사의 좋은 예
하나는 할부로 갚으라는 거고 이익공유제라는 발상도 사실상 세금으로 뜯는다는 소리 아닌가요 양도세는 별도로 걷으려나?^^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40981?sid=101
이번이 대체 몇차 추경이죠? 인당 25만원 꼴로 지원금 뿌린다고 경제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100억 들여서 만든 백신 예약시스템이 마비되지를 않나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참…(말잇못)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42021?cds=news_edit
구직급여 수급 자격 인정부터 수급까지 걸리는 대기 기간도 최대 4주로 늘어난다. 단, 구직급여 수급 기간이 절반도 안 지난 시점에서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근무하는 등 적극적인 재취업 노력을 보이거나 임금 수준이 현저히 낮은 경우 또는 입·이직이 잦은 일용직 노동자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사업별로 3년간 발생한 구직급여 수급자 중 근속 기간이 일정 기간 미만인 사람의 비율이 높고 3년간 부과된 실업급여 보험료를 기준으로 구직급여 수급액이 많을 경우 사업주의 실업급여 보험료 부담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관련 기준 등은 대통령령에 위임했다.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실업급여를 타먹으면서 정상적으로 취업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동안 많았다. 따라서 이러한 제도적 허점을 보완한 개정입법은 긍정적인 결과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실업급여 제한 못지않게 경기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5531?cds=news_my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의 상반기 순이익은 1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중간배당으로 올 주주환원 역시 역대 최대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 KB(2조4900억원), 하나(1조7500억원), 우리(1조4200억원) 등 3개 금융지주가 발표한 상반기 합산 순익은 5조6700억원이다. 작년 상반기보다 52% 늘면서 2조원 가량 증가했고,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익(7조4000억원)의 77% 수준이다. 이자나 수수료 등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 뿐 아니라 경기가 회복되고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대손충당금 추가적립 요인이 해소된 것도 순익 증대로 나타났다.
인플레 해소를 위한 금리 상승의 여파까지 겹치면 이러한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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