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07177
클레이 코인도 만들었던 카카오가 CBDC사업을 따내는 걸 보니 공룡화된 카카오가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까지 영향력을 쥐려는 모양이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46182
코인이 하락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물린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사. 주식판처럼 개미 털어먹는 고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겠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40488?cds=news_my
비트코인 추종자들 가운데서도 슬슬 사람들의 패닉셀이 나오고 있는 모양이다.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51564?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957?cds=news_my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환경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산림을 훼손하고, 해상 풍력 발전의 경우도 주민들의 생계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90011?sid=101
대조적으로 미국증시의 경우 메타버스 관련주인 코핀, 이마진 등 중소형주는 나스닥 하락과 함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38812?sid=101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654?cds=news_edit
한은은 "집값이 지금처럼 높은 상승세를 지속하면 그만큼 주택가격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가계부채가 쌓이는 상황에서 대내외 충격에 따른 집값 조정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속 성장을 위해 가계·기업의 차입금을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해야 한다"며 "금융불균형이 누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준금리를 올려서 가계·기업의 차입금 증가속도를 늦추고, 집값 과열을 막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경기는 순환하기 마련이다. 사실 적어도 수도권에는, 고평가되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 한국은행의 발언은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꼈다는 소리고, 국민들 또한 그걸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성큼 다가온 대선 변수에서 정권교체가 일어나야 우려할 부분이라고 판단한다. 주식과 코인의 하락세로 지금은 안전자산에 자금이 몰리는 경향이고 능력있는 수요자들은 부동산에 지금 다 몰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6486?cds=news_edit
지속되는 전세 소멸 현상. 임대차3법은 서민들에게는 희대의 악법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72908?cds=news_my
중국인 토지보유 현황을 2011년과 비교해 보면, 서울은 필지 기준 772건(2011년)에서 8,602건(2020년)으로 7,830건(11.1배)이 증가했다.
경기도는 713건(2011년)에서 1만 9,014건(2020년)으로 1만 8,301건(26.6배) 증가했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 증가는 부동산 가격 불안을 유발하는 등 국내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도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가 문제가 되고 있고, 이들 국가에서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다양한 규제가 도입되어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여러 규제를 실현하고 있다. 캐나다의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 https://www.si.re.kr/node/64764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08245?sid=101
자영업자 대출은 코로나 발발 이전 1년간은 10% 증가했으나 코로나 영향이 본격화한 작년 3월 이후 1년간 20% 가까운 급증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대기업 부채가 7%, 중소기업 부채는 12.8%, 가계부채가 9.5% 각각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자영업자의 부채 증가는 단연 압도적이다. 3월 말 현재 금융권에 빚을 지고 있는 자영업자가 245만 6000명으로 1인당 대출액은 3억 3868만 원에 달한다. 작년 3월을 기준으로 이전 1년간 신규 대출자는 38만 명이었으나 이후 1년간 신규 대출자는 71만 7000명으로 33만 7000명 증가했다. 2016~2019년 4년간 자영업 신규 차주는 연평균 30만∼40만 명 정도였으나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불어난 것이다.
부채비율도 양극화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경제활동이 제한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망하면 그 자리는 전부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이 들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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