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38594?cds=news_my
가상화폐 업계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반발했다. 같은 날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타일러 윙클보스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달러가 금을 쓸모없게 만들지 않은 것처럼 디지털 달러가 비트코인을 쓸모없게 하진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Fed의 양적완화 정책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달러가 도입되더라도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손실방지(헷지)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의미다.
비트코인 망한다는 소리 n번째 들었다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지자 위험을 회피(헷지)하기 위해 사람들은 기축통화 외의 가치저장 수단을 찾고 있고 전통적으로 그 가치가 변동하지 않는 금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최근의 약세 때문에 별로 매력적이지 않게 보이는 점이 문제다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92
한편 리플은 지난해부터 소송이 계속되고 있는데, 리플의 요청이 받아들여졌다고는 하나 증언의 내용을 어떻게 판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95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5245
카카오뱅크의 경우 카톡 플랫폼을 입고 선발주자인 케이뱅크를 제치며 1위 인터넷뱅킹을 차지한 바 있다. 지금은 토스뱅크가 뛰어들며 삼파전이 된 양상이지만. 공모주가에 대한 고평가/저평가 논의는 없어서 아쉽긴 하나, 카카오 계열사인 만큼 단기적으로 팔기보다 성장세를 믿고 들고갈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8898?sid=101
중국 샤오미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미국 애플을 제치고 올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점유율이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16일 영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9%로 1위를 기록했다. 다만 1분기 점유율 22%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월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의 신제품 효과가 서서히 희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19와 반도체 쇼티지(공급부족) 여파로 일부 공장에서 생산 차질을 빚은 영향도 있다.
삼성전자는 계속 약세를 달리고 있는 모양. 개인적으로 중국 주식에 투자할거냐 묻는다면,미중 금융분쟁이 지속되는 이상 답은 ‘글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38698?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11896?cds=news_my
3.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9339?type=mai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5178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5254?type=main
"재정 재원이 한정된 상태에서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계층과 오히려 부를 더 쌓은 계층이 공존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경제 정책의 효율성 측면에서 본다면 피해를 입은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통화 정책 수장인 한은 총재가 정부 재정 정책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경제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0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7.20 |
---|---|
7월 19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7.19 |
7월 15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7.15 |
7월 13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7.13 |
7월 12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