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스크랩

8.25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8. 25.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23648

고승범 "코인 금융자산 아니다…위장 전입 논란 죄송"

[데일리안 = 김민석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상자산(가상화폐)과 관련해 자산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가계부채에 대한 위험은 높은 수준으로 진단하며 이를 해소할

n.news.naver.com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65

골드만삭스 이어…씨티그룹, 비트코인 선물 출시 검토 - 코인데스크 코리아

골드만삭스에 이어 미국 대형 금융사 씨티그룹(CITI)에서 비트코인 선물계약 상품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

www.coindeskkorea.com

씨티그룹이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출시하면, 국내에서도 연이어 비트코인 파생상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90960

거래소 70%, ISMS 인증 못받아…21개만 인증 "줄 폐쇄 현실화" | 블록미디어

# 영업 신고기한 한달 앞두고 정부 ISMS 획득 21곳 공개 # 업비트 1곳만 신고 마쳐…업계 "신고기한 연장 요구" 정탁윤 기자 = 가상자산(가상화폐)거래소 영업 신고 기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www.blockmedia.co.kr

출처: 금융위원회

업비트, 빗썸, 코인원, 후오비, 고팍스, 지닥, 한빗코 등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ISMS 인증을 통과했다. 다만 그 외의 거래소들이 문제.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277/0004958856?date=20210825

[단독]2030 주식 '빚투' 190% 폭증

청년층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돈이 코로나19 확산기에 190%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로 유동성이 풀리자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세대가 증시로 몰렸는데, 증권사를 통

n.news.naver.com

청년층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돈이 코로나19 확산기에 190%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로 유동성이 풀리자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세대가 증시로 몰렸는데, 증권사를 통한 주식 ‘빚투(빚내서 투자)’ 증가 규모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하지만 곧 금리인상・테이퍼링 이슈가 있다는 것이 문제. 지금의 주식시장은 종목을 정리할 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5913?sid=101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에 36.6兆 뭉칫돈 몰려…경쟁률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수소연료탱크업체 일진하이솔루스가 공모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경쟁률은 654대1을 기록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진하이솔루스의 공모주 청약에는 3

n.news.naver.com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경제 관련 기업인데 공모주 청약에서 카뱅보다 미친 경쟁률을 자랑했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56829

금융당국, 중국 ETF도 국내 등록 허용

빠르면 연말부터 국내 거래소에서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중국 ETF를 국내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11

n.news.naver.com

금융당국은 중국 etf가 국내 주식시장에 등록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현 정권의 친중 기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1/0002483082?date=20210825

정책실패 덮으려…‘사전’ 이름붙여 민간 계획물량까지 끌어쓰기

■ 2024년 ‘10만1000가구 사전청약 공급’ 발표 ‘매매수요→대기수요’ 전환위해 결국 민영아파트까지 포함시켜 당첨되면 다른 청약 참여 제한 높은 추정분양가 등 논란 많아 정부가 민간시행

n.news.naver.com

정부가 밝힌 사전청약 확대 대상은 수도권 신규 택지에서 공급되는 민영주택과 2·4대책 사업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에서 나오는 공공주택 일반분양분의 85%다. 10만1000가구 정도다.

정부는 공급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이번에 민간분양과 도심공공재개발 물량에도 사전청약을 확대 적용하며 “10만10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새롭게 나온 물량이 아니다. 이미 계획돼 있는 주택의 계약 시기만 ‘앞당기는’ 효과 이상의 의미는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93829?cds=news_my

집 있으면 몇 달 새 벼락부자…집값 폭등에 “일을 왜 하는지”

[경향신문] 막대한 유동성에 ‘빚투’ 늘어 주택 유무로 자산양극화 심화 박탈감에 ‘노동의욕’마저 꺾여 경기 평촌의 2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씨(38)는 두 달 전 전세보증금 5%를 올

n.news.naver.com

근로소득의 의미가 유명무실해진 사회.
성실히 일만 해서는 집을 살 수 없으니까.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9545?cds=news_edit

계산도 안했나…이재명표 100% 재난지원금 '2000억 펑크'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하는 ‘전 도민 재난지원금’이 당초 추정한 예산보다 약 2000억원이 더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의회 야당과 민주당 내 ‘반이재명계’

n.news.naver.com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3일 “정부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에게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을 주겠다”고 발표하면서 대상자 수를 166만명으로 추산했다. 경기도는 이들에게 각 25만원씩 총 419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 관련 예산이 포함된 3차 추가경정 예산안(37조5025억원)을 지난 2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려면 추가된 약 82만명에게도 25만원씩의 지원금을 줘야 하기 때문에 2000억원 정도가 더 들게 된다. 이에 경기도는 도의회에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수정안 제출을 검토하고 있다.


2000억이 장난도 아니고, 전체 도민 대상으로 지급할 경우와 소득 상위권 제외 선별지급시 예산금액을 정확하게 추정했어야지. 행정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66212

“이제 월세도 대출받으라고요?” 청년들 탄식

정부와 여당이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며 내놓은 ‘무이자 월세 대출’에 누리꾼의 비아냥이 쏟아지고 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오전 ‘2022년도 예산안 편성 및 추석 민생대

n.news.naver.com

전세가 씨가 마르면서 전월세 가격이 폭등한 시국. 청년 월세’지원’이 아니라 월세 대출까지 왔다. 빚내서 집을 사도 몇십년 은행노예라고 자조하는데 자가도 아니라 월세를 내려고 대출까지라... 월세내고 대출금 상환하면 남는 게 있나?


'🗂경제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27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27
8월 26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26
8월 24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24
8.20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20
8월 19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19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