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21149?cds=news_m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7181?sid=105
27일 업계에 따르면 실명계좌를 확보한 국내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중 업비트를 제외한 나머지 3사는 VASP 신고 접수를 위해 '트래블 룰(자금 송·수신자간 신원 파악)' 시스템 구축에 우선 집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고 요건 중 하나인 실명계좌 연장의 키를 쥐고 있는 은행이 "연장을 위해선 트래블 룰 대응이 선제 돼야 한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07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55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02917?cds=news_my
인앱결제를 강요하던 애플이 외부결제를 결국 허용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7203?sid=101
테이퍼링 이슈로 몇번이나 증시가 출렁했던지...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7021?cds=news_edit
심교언 교수는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훨씬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있어야 하는데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던 기준금리가 연 1.75%였는데 지금은 여기에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며 “재정확장 정책 등이 병행되고 있어 금리 인상에 따른 효과가 제한적”
기사에서는 의견이 갈리나 개인적으로는 금리인상 영향이 크지 않다에 한표. 일본의 버블이 꺼질 때 금리인상 수준이 어땠는데...ㅋㅋ 고작 0.25%올린다고 잡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19?cds=news_edit
수도권은 미친 가격인 반면 지방의 경우 수요자가 별로 없다. 대부분 수도권을 희망한다는 점에서 지방의 경우 그렇게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닌듯. 정부기관 등을 이전하는등 확실한 호재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7505?cds=news_edit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날 공개한 장기전세주택 공고에 따르면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전세금은 10억100만원에 책정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1900가구 중 가장 비싼 전세금이다. 하지만 직전 최고 실거래가 21억(7월9일)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59㎡도 장기전세 전세금은 6억9875만원으로, 직전 최고 실거래가 15억5000만원보다 절반 이상 낮다. 아크로리버파크반포 전용 59㎡ 전세금은 8억3785만원으로, 역시 직전 최고 실거래가 21억원 대비 40% 수준이다.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75?sid=101
▷현대 경제에서 기술혁신과 기술발전은 주로 민간기업에서 일어난다. 정부 주도로는 어렵다. 정부가 혁신적인 기술을 가려낼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혁신과 기술발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 규제 철폐와 생산성 확대가 이뤄져야 하며 정부가 시장경제를 많이 활용해야 한다. 정부 주도로 물량공세를 펴서는 저성장 구도를 탈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동의한다. 정부 주도의 공공일자리 사업은 통계에 집착하느라 단기일자리 위주로 증가했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방역규제와 함께 결국 알바자리마저 위협했다. 지역상권 살린다고 이상한 스타벅스 금지법 같은거 내지 말고 규제를 줄여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74
건보료 상승률을 끌어올려도 건강보험 재정적자는 벗어나지 못했다. 비급여의 급여화를 골자로 한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건강보험 재정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투입됐기 때문이다. 2011년부터 매년 흑자를 내던 건강보험 재정은 2018년 1778억원 규모 적자로 돌아섰다. 적자 규모는 2019년 2조8243억원까지 불어났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의료기관 이용 자체가 감소하며 건강보험 재정지출이 줄었지만, 여전히 3531억원 규모 적자를 면하지 못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재정 악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7031?sid=101&cds=news_edit
성인될때까지 드는 양육비가 ‘억’ 소리나는데 300만원 지원금 보태준다면 있는 제도 이용해먹겠지 세금냠냠 한계가 뻔히 보이는 정책이었다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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