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스크랩

8월 27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8. 27.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21149?cds=news_my

비트코인 가격, 옵션 만기일 다가오자 또 출렁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약 2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 만기를 앞두고 주요 암호화폐 시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비트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7181?sid=105

업비트 다음 신고 거래소 누가 될까…'트래블 룰'이 관건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유예기한(9월 24일)이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서 업비트 다음으로 신고를 접수할 곳이 어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실명계좌를 확보한 국내 4대 거래

n.news.naver.com

27일 업계에 따르면 실명계좌를 확보한 국내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중 업비트를 제외한 나머지 3사는 VASP 신고 접수를 위해 '트래블 룰(자금 송·수신자간 신원 파악)' 시스템 구축에 우선 집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고 요건 중 하나인 실명계좌 연장의 키를 쥐고 있는 은행이 "연장을 위해선 트래블 룰 대응이 선제 돼야 한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07

[JK(장칼)의 코인 투자 전망] 주말 비트코인 변동성에 주의하라! - 코인데스크 코리아

주: 빨강 하이라이트(돌파 실패), 노랑 수평선(지지/저항), 녹색 수평선(주요지지선), 보라색 박스(횡보가능성), 흰색 선(추세선)비트코인 옵션만기, 잭슨홀 미팅, 파월의 입… 희망과 악몽 금요일

www.coindeskkorea.com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55

돈 빌려 집사고 주식투자하는 시대 끝?…은행 이어 증권사도 자금줄 죈다

韓銀, 기준금리 인상으로 증권사 신용융자 금리 오를듯 주식담보대출 신규취급 중단 한투·NH證 등 한도관리 나서 사상최고 수준이던 신용융자 일주일새 1조 감소하며 24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02917?cds=news_my

美 개발자 반발에…애플, 결국 '외부결제' 허용

인앱결제 강제화 사실상 포기…'애플뉴스' 참여 언론사에 1년간 수수료 15%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인앱결제'가 아닌 '외부결제' 방식을 사실상 허용했다. 그간 인앱결제 이외의 결제방법은 소비

n.news.naver.com

인앱결제를 강요하던 애플이 외부결제를 결국 허용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7203?sid=101

파월 "올해 테이퍼링 적절할 수 있어"…S&P 500 사상 최고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올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실시하는 게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으로 보면서도 '걱정거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

테이퍼링 이슈로 몇번이나 증시가 출렁했던지...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7021?cds=news_edit

"부동산 '영끌·빚투' 끝났다"…전문가들이 말하는 투자 전략

한국은행이 지난 26일 연 0.5%인 기준금리를 연 0.75%로 올렸지만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15개월 만의 금리 인상에도 여전히 금리가 낮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n.news.naver.com

심교언 교수는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훨씬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있어야 하는데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던 기준금리가 연 1.75%였는데 지금은 여기에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며 “재정확장 정책 등이 병행되고 있어 금리 인상에 따른 효과가 제한적”

기사에서는 의견이 갈리나 개인적으로는 금리인상 영향이 크지 않다에 한표. 일본의 버블이 꺼질 때 금리인상 수준이 어땠는데...ㅋㅋ 고작 0.25%올린다고 잡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19?cds=news_edit

"아파트값 이렇게 잡으면 될 것을"…공급많은 대구 '줍줍'도 미달

로또청약 열풍 식은 대구 미분양 늘고 청약시장 찬바람 수성구에서도 미분양 나와 "입지에 따른 차이" 반론도 올 상반기 대구 민간분양 서울의 5배 '공급 폭탄' 대구에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고

n.news.naver.com

수도권은 미친 가격인 반면 지방의 경우 수요자가 별로 없다. 대부분 수도권을 희망한다는 점에서 지방의 경우  그렇게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닌듯. 정부기관 등을 이전하는등 확실한 호재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7505?cds=news_edit

'오세훈표 장기전세' 첫 공고 보니..'전세 로또' 시대 열리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장기전세주택 1900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27일 공개됐다. 전세난으로 전셋값이 치솟고 전세를 구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인근 시세의 반값에 공급돼 '로또 전세'

n.news.naver.com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날 공개한 장기전세주택 공고에 따르면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전세금은 10억100만원에 책정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1900가구 중 가장 비싼 전세금이다. 하지만 직전 최고 실거래가 21억(7월9일)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59㎡도 장기전세 전세금은 6억9875만원으로, 직전 최고 실거래가 15억5000만원보다 절반 이상 낮다. 아크로리버파크반포 전용 59㎡ 전세금은 8억3785만원으로, 역시 직전 최고 실거래가 21억원 대비 40% 수준이다.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75?sid=101

"2023년 기준금리 3%대, 인상속도 빨라질 것" 서울대 교수의 경고

매경·서울대 경제학부 공동기획 김소영교수, 금리 인상기 조언 ◆ 매경·서울대 경제학부 공동기획 Rebuild Korea / 막내린 초저금리 시대 ②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75%로 전격 인상하며 가

n.news.naver.com

▷현대 경제에서 기술혁신과 기술발전은 주로 민간기업에서 일어난다. 정부 주도로는 어렵다. 정부가 혁신적인 기술을 가려낼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혁신과 기술발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 규제 철폐와 생산성 확대가 이뤄져야 하며 정부가 시장경제를 많이 활용해야 한다. 정부 주도로 물량공세를 펴서는 저성장 구도를 탈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동의한다. 정부 주도의 공공일자리 사업은 통계에 집착하느라 단기일자리 위주로 증가했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방역규제와 함께 결국 알바자리마저 위협했다. 지역상권 살린다고 이상한 스타벅스 금지법 같은거 내지 말고 규제를 줄여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4274

"결국 유리지갑에 청구서"…직장인 건보료 月 2475원 더 낸다

내년 보험료율 1.89% 인상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89% 인상된다. 이에 따라 직장인 건강보험료가 월평균 2475원씩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n.news.naver.com

건보료 상승률을 끌어올려도 건강보험 재정적자는 벗어나지 못했다. 비급여의 급여화를 골자로 한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건강보험 재정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투입됐기 때문이다. 2011년부터 매년 흑자를 내던 건강보험 재정은 2018년 1778억원 규모 적자로 돌아섰다. 적자 규모는 2019년 2조8243억원까지 불어났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의료기관 이용 자체가 감소하며 건강보험 재정지출이 줄었지만, 여전히 3531억원 규모 적자를 면하지 못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재정 악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7031?sid=101&cds=news_edit

"첫째 낳으면 300만원" 해남으로 우르르…출산장려금 받고 다 떠났다

[편집자주] 감사원이 최근 충격인 인구보고서를 내놓았다.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초장기 인구추계와 실태조사가 담겼다. 저출산대책을 수도권 집중과 연계해서 검토해야 한다는 발

n.news.naver.com

성인될때까지 드는 양육비가 ‘억’ 소리나는데 300만원 지원금 보태준다면 있는 제도 이용해먹겠지 세금냠냠 한계가 뻔히 보이는 정책이었다고밖에.


'🗂경제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1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9.01
8월 31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31
8월 26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26
8.25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25
8월 24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24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