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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9월 1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9. 1.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24962?cds=news_my

블록체인 개발자 콘퍼런스 'UDC', 오늘 개막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전세계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막을 올린다.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1일 오전 10시 연례 행사인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1’를 연

n.news.naver.com


https://m.etnews.com/2021090100009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은행권 공동 블록체인 정보지갑 출시...'뱅크아이디' 증명서 출격

블록체인 기반 16개 은행의 공동 정보지갑 마이인포가 서비스를 시작한다. 마이인포 정보지갑에 담을 수 있는 첫 번째 증명서 뱅크아이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은

www.etnews.com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109011020001&code=920100#c2b

"'국내 비트코인 거래량 80%' 업비트 독점 구조, 불공정 입법 때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 국내 거래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정무위...

m.biz.khan.co.kr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6248?ntype=RANKING

[단독] 우본, 카카오뱅크 지분 90% 블록딜 착수…최대 1조원 할인율 9.9~13.9%

보유 물량의 90% 처분 나서…할인율 종가 대비 9.9~13.9% 매각 주관사 씨티證, 장 마감 후 수요예측 돌입 우정사업본부가 최대 1조원 규모의 카카오뱅크 지분을 시간외대량시장(블록딜)에서 처분한

n.news.naver.com

우정사업본부에서 카뱅 지분 정리하고 수익실현을 했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오늘 매수세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8532?cds=news_my

일진하이솔루스, 수소탱크 타고 따상 '성공'

수소연료탱크업체 일진하이솔루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에 오르는 것)을 달성했다. 1일 오전 9시8분 현재 일진하이솔루스는 시초가 대비 2

n.news.naver.com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8569?cds=news_edit

"집주인에게 빨리 이사 나간다고 했습니다"…세입자들 '패닉'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올해 말 전세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사를 예정하고 있는 윤모 씨(36)는 최근 집주인에게 퇴거 일정을 앞당기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연달아 나오는 대출 축소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77552?cds=news_m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94919?sid=101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6163?cds=news_edit

"월급은 그대로인데…" 실업급여 줄줄 나간다 싶더니…고용보험료 3년 만에 오른다

실업확대에 코로나19 겹쳐 2019년 0.2%P이어 3년만에 또 올 연말 적립금 사상 첫 -3.2조 바닥 보이자 보험료 인상 불똥 노동계요구로 혈세도 1.3조 지원 "임기내 보험료 2번 인상 처음" 내년 7월부터 근

n.news.naver.com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말 고용보험기금 적립금은 4조7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9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나라빚'으로 갚아야할 공공자금관리기금 차입금 7조9000억원을 제외하면 올해 적립금은 3조2000억원 적자가 예상된다.

박 차관은 "실업급여 계정 보험료율 인상으로 연간 약 3조 원의 추가 수입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다른 노력으로 한시 사업 종료 등 사업 구조조정과 일반회계 사업 이관 등으로 내년에 약 2조6000억 원의 재원을 추가 절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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