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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8월 31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8. 31.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81023?cds=news_my

빗썸·코인원·코빗, 가상자산 규제 대응 합작법인 ‘코드’ 출범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이 가상자산 이동 정보 의무화 규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합작법인 ‘코드CODE’를 공식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3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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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의 주 기능은 ‘트래블 룰’(자금 이동 규칙) 준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개정안에 따라 가상자산을 이전할 때 송신을 담당하는 가상자산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이전 관련 정보를 수취인에게 제공해야 한다. 금융위원회가 밝힌 시행령에 따르면 트래블 룰 규제 적용 시기는 특금법 시행 이후 1년이 경과된 2022년 3월 25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00364?cds=news_my

‘우리 회사도 신고하는 게 맞나?’ 가상자산 지갑·커스터디, 혼란속 접수준비 속도

다음달 24일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정부 신고 접수 시한을 앞두고, 가상자산거래소 뿐 아니라 가상자산 지갑, 수탁(커스터디) 업체들도 잇따라 신고 접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속속 한국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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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8110?cds=news_my

비트코인 '9월 하락 징크스' 올해는 이겨낼 수 있을까 [한경 코알라]

▶ 8월 31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비트코인이 지루한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3일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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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식


주식은 최근 금리인상, 테이퍼링 등의 이슈로 장이 별로 좋지 않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26710?cds=news_my

주식 거래량 두달 새 '반토막'...외국인 떠나자 의기소침해진 개미

코스피가 3,100선에서 반등의 기미를 찾지 못하면서 8월 주식 거래량 역시 대폭 감소했다.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 환율 급등 등 코스피에 악재가 겹치면서 그간 달아올랐던 개인 투자자들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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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059

삼성전자·키파운드리, 하반기 파운드리 가격 최대 20% 인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 키파운드리 등 국내 파운드리 업계가 하반기 고객사들에 공급하는 반도체 가격을 15~20% 인상하기로 했다. TSMC, UMC 등 대만 파운드리 업체가 지난 6~8월 반도체 공급 가격을 최대 30% 인상

www.thelec.kr

아래는 공모주 소식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70332?sid=101

내일까지 청약 와이엠텍, 흥행 성공할까…공모가는 2만8000원으로 희망가 상단 돌파

신재생에너지 소재 부품을 제조하는 와이엠텍이 8월 31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와이엠텍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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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텍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 가격을 희망 공모가 밴드(2만1000~2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 금액은 16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1510억원 수준이다. 수요 예측에는 총 1630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169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한 기관의 98% 이상이 공모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5386?cds=news_edit

"내 잘못도 아닌데"…서울 신축빌라 입주했다가…청천벽력 낭패 본 사연

지난해 서울 강북구의 한 신축 빌라에 세입자로 입주한 A씨는 최근 이사를 준비하다가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A씨가 사는 빌라의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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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빌라란?
👉🏻주택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된 빌라. 원래 난방과 취사시설을 할 수 없는데 만든 경우 불법개조에 해당하기 때문에 10%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문제는 이행강제금이 판매자가 아닌 매수자에게 부과된다는 것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210329147000004

서울에 불법 근생빌라 877곳…"건축물대장 확인 필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근린생활시설을 주택으로 용도변경해 사용하는 불법 건축물인 소위 '근생빌라'를 매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www.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24361?cds=news_my

청년 월세 20만원씩 지원‥GTX 예산 50% 증액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내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포함한 광역 교통서비스 예산이 큰 폭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0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31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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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집값은 오를대로 올랐는데 월세 좀 쥐어준다고 달래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8790?cds=news_my

[단독]달라지는 주택청약…1인가구·무자녀 신혼도 기회 확 열린다

앞으로 1인 가구와 무자녀 신혼부부 등 2030 청년들도 '바늘구멍'이었던 아파트 청약 당첨이 가능해진다. 당정이 이르면 이번주 안에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준을 일부 완화해 미혼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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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딩크족들에게 청약의 기회가 열린다. 경쟁률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게 함정이지만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8054?cds=news_my

"서울 집값 더 오른다"…빌라까지 쓸어담는 지방 투자자들

올 상반기(1~6월) 서울 도봉·구로·양천·강서·용산·관악구의 비아파트(다세대·연립·다가구·단독)에 외지인이 몰리고 있다. 10가구 중에 3가구는 외지인이 샀다. 장기적으로 서울 집값이 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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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8124?cds=news_edit

"돈은 우리가 쓴다, 다음 정부는 아끼라"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의 5년간 평균 지출 증가율이 8.5%를 기록했다. 임기 마지막해까지 역대급 확장재정을 편 결과다. 정부는 2023년부터 지출 증가율을 5% 이하로 낮추겠다고 밝혔지만 재정건전성 확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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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후 3년간 연평균 총지출 증가율은 4.6%로 예상했다. 연평균 지출 증가폭은 28조9000억원으로 계산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5년간 펼친 확장재정에 비해 지출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문 정부 출범 전 편성된 2017년 본 예산의 총 지출은 400조5000억원이었다. 문 정부는 처음 예산안을 편성한 2018년 지출을 7.1% 늘린 것을 시작으로 2019년 9.5%, 2020년 9.1%, 올해 8.9% 등 총지출을 매년 큰 폭으로 늘렸다. 내년 지출 증가율 8.3%까지 감안한 5년간의 연평균 지출증가율은 8.5%에 이른다. 이는 박근혜 정부 4.0%의 두배를 넘는다. 총량 기준으로는 문재인 정부에서 매년 40조7800억원씩 늘어났다.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에서 각각 연평균 14조6250억원, 16조7600억원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폭이 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61804?sid=101

금리인상 후폭풍…이틀새 4조7천억 뭉칫돈 몰린 은행 예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시중자금이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대내외 금융시장 불안 등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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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큰 변동이 없었으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빠르게 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17일과 비교하면 열흘 만에 10조7393억원 급증했다.

정기예금이 늘어나는 건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은행들의 금리 인상으로 예금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데다 주식 등 투자상품의 일부 조정이 예상되면서 돈을 묶어두는 투자자가 늘고 있어서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금리 상승뿐 아니라 예금금리 상승도 자금시장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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