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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6월 21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6. 21.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13886?cds=news_my

中 "비트코인 채굴장 문 닫아!"… 4000만원선 붕괴

비트코인 가격이 4000만원선 아래로 붕괴됐다. 중국 당국의 비트코인 채굴 단속이 강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후 6시30분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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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악재는 이미 지난달 당국의 규제확인으로 소멸되었을 것. 그보다는 최근 연이은 거래소 코인상폐와 연준의 태도가 영향력이 큰 요인이라고 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25439?cds=news_my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실험…선구자인가, 돈키호테인가

(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비트코인 선구자가 될까? ‘나 홀로 춤을’ 추다가 끝날까? 남미의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가 6월 들어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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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달러를 사용하던 국가에서 비트코인으로 법정화폐를 갈아탄다고 한다. 이에 따른 가장 큰 문제는 화폐가치가 급등락하는 변동성일 것이다. 가치를 교환할 수는 있지만 정량으로 저장할 수는 없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23659?cds=news_my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12408?cds=news_my

"내년 금리 인상" 美 대표 비둘기 변심에... 亞 증시 휘청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코스피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가 21일 대부분 하락했다. 달러 가치의 급격한 상승에 환율시장도 출렁였다. 미국의 대표 비둘기파(완화적 통화정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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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2360?cds=news_edit

삼성 '7만전자' 추락…기관 7128억 순매도 개미가 받아냈다

0.75% 떨어져 7만9900원 이달 기관 7128억 매도했지만 개인 6355억 사들여 주가방어 2분기 배당노리는 투자도 한몫 전문가 "상반기내내 주가 조정 하반기엔 실적바탕 상승 기대" 21일 삼성전자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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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태도변화로 인한 탓인지 전체적으로 오늘 시장은 약세였다. 그리고 삼전도 다시 8만원 이하로 고꾸라졌지만 역시 국민주식 아니랄까봐 개미들은 삼전을 주웠다. 아마 충분히 떨어질 때까지 외국인과 기관은 계속 매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7만원 후반에서 지지선을 지탱하고 있는 상태

웃기라고 넣은 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2363?cds=news_my

주식에 눈뜬 MZ세대…"증권사 ISA로 투자 수익 극대화"

중개형 도입 넉달새 급성장 국내주식 직접투자 허용에 배당주 담으면 절세효과 커 가입자 비중 20대가 22% 신탁형 계좌에선 썰물 예적금 위주 안정적이지만 위험자산 투자자엔 안맞아 4050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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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말 기준으로 은행에서 주로 가입하는 신탁형 ISA 가입자 중 20대 비중은 7.5%에 불과하지만 증권사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중개형 ISA의 경우 20대 비중이 22.3%에 이른다. 단순 수치만 비교하면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30대 가입자 비중은 비슷하지만 40~50대 비중은 신탁형이 전체 가입자의 절반이 넘는 반면 중개형은 43.6%로 차이를 보인다. 60세 이상 가입자를 봐도 신탁형은 16.8%지만 중개형은 7.8%에 그친다. 확실히 MZ세대 등 젊은 층이 중개형 ISA 가입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여의도의 한 증권사 임원은 "중개형 ISA의 핵심 기능은 직접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MZ세대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고, 증권사들도 젊은 층에 마케팅을 집중한 결과 중개형 ISA 가입자가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26249?sid=101

[신기림의 월가프리뷰]가치주 위기…과매수 혹은 숨고르기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 증시의 가치주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매파적 성향을 드러내면서 올해 상승장을 주도했던 가치주가 강력한 매도세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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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5439?cds=news_edit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눈 씻고 봐도 없는데…" 서민들 분통

금융위원회가 지난 20일 ‘40년 초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도입을 골자로 한 서민·실수요자 내집 마련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오는 7월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이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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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의 핵심은 오는 7월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이나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에 대해 40년 만기 고정금리(연 2~3%대)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7월 1일 대출 신청분부터 시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청년·신혼부부들은 향후 40년간 최대 3억60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수도권에 시가 6억원 이하 아파트가 어디에 있나요? 지어진 지 30년도 지난 낡은 아파트? 혹시 지방으로 이주해서 살라는 큰그림? 게다가 40년 만기라는 점을 두고볼 때 대부분 정년 넘어서까지 이사도 못하고 집에 매여 빚을 갚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질적으로 거주이전의 자유 또한 제한되는 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60929?sid=101

서울 '임대차법 후폭풍' 전세 2만채도 안남았다

'임대차3법'의 마지막 퍼즐인 전월세신고제의 암운이 전세시장을 뒤덮고 있다. 가뜩이나 매물이 부족한 서울에서 이달 들어서만 전세물량이 8% 이상 급감할 만큼 전세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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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전세물량은 날이 갈수록 씨가 마르고 집주인 세금은 고스란히 세입자에게 전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12316?sid=101

"다가구보다 양도세 6억 더 내라니"…다세대 집주인의 한숨

공시가 급등·양도세 중과에 보유도 매도도 힘들어진 신세 서울 다세대주택을 보유한 황 모씨는 내놓은 지 반년이 넘어도 팔리지 않는 주택 때문에 최근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공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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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시경제/정책

“기본소득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23753?sid=101

[시론]보편적 기본소득이 대체 뭐길래

한 여권 정치인의 기본소득론을 놓고 잠재적 대선주자 간 공방이 치열하다. 기본소득과의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다른 주자들도 대안 마련에 바쁘다. 정치권의 이번 논쟁을 제대로 읽어내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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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은 '정부가 아무런 자격요건이나 부대조건 없이 모든 개인에게 정기적·자동적으로 지급하는 정액 현금'이다. 소득(재산)이 많든 적든, 일을 하든 안 하든, 일할 의사가 있든 없든, 기혼이든 미혼이든, 1인 가구든 아니든 지급 대상을 가리지 않으니 가히 보편적이다.

미국 사상가 페인(T. Paine)은 일찍이 1797년 '농업정의론'에서 지구를 "인류의 공유재산"으로 봤다. 공유재산 수익의 수취권이 모든 지구시민에게 귀속되는 이유다. 실제로 그는 성년을 맞은 시민에 대한 정부의 정액수당 지급안 등 몇 가지 제안을 내놨다. 문헌에 따르면 이게 기본소득론의 효시다.


이러한 기본소득의 경우 선진국에서도 이미 실험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실업이 장기화되는 시국에서 최저한의 생계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이러한 기본소득 논의가 부상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소득은 기업가와 노동자간 임금과 노동의 교환을 토대로 굴러가는 노동시장 질서와 배치되며, 실질적인 효율이 크지 않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https://www.google.co.kr/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00828_0001145509

[코로나 리셋/기본소득] 위기의 세계 공동체…'기본소득' 해외에서는?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에 따른 봉쇄로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은 이들은 저임금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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