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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6월 23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6. 23.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04589?cds=news_my

[코인뉴스] 비트코인, 바닥 찍고 다시 고점가나…4000만원 돌파 가시권

연일 하락세였던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4000만원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선제 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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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추락했지만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양새. 과연 데드캣일지 아니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지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51980?cds=news_my

가상자산·메타버스·가상부동산·NFT…주류로 자리 잡는 가상경제투자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 공간에 투자하는 이른바 가상경제 투자가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연초부터 거세게 일었던 가상자산 뿐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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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6174?cds=news_edit

美증시, 파월 입장 재확인에 상승…코로나 다시 600명대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파월 기존 입장 재확인…나스닥 최고 마감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의회 증언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22일(미 동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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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을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은 22일(현지시간) 물가상승세가 예상 이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물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금리인상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하원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오버슈팅된 상당히 많은, 아니면 모든 분야는 중고 자동차나 트럭처럼 경제 재개의 영향을 직접 받은 분야들"이라며 "이러한 영향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컸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25090?cds=news_my

코스피, '3260선' 상승세 지속...카카오·네이버 나란히 최고가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3일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 재확인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카카오와 네이버는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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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27357?sid=101

中, 반도체 장비 싹쓸이···삼성·SK '비상'

[서울경제] 중국이 전 세계에서 반도체 장비를 쓸어 담으며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반도체 굴기’를 막겠다는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자립 의지를 꺾지 않는 것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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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81399?cds=news_my

'상위 2%' 종부세 논란 "보유세를 부유세로 만들어"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완화하기로 당론을 정한 것을 두고 부동산 업계에선 당장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대상이 1주택자 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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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01904

한은의 부동산 버블 경고, 부동산시장 반응은

한국은행이 이례적으로 서울 등 일부 부동산시장의 '버블'을 경고했다.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해 집값 급락 등의 위험성을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집값 상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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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에서 저평가된 집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정권이 교체되기 전까지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버블이 터지는 건 ‘더 이상 고공행진하는 집값을 감당해낼 수요자가 존재하지 않을 때’다. 1인 가구 비중이 늘고는 있으나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주요 수요계층인 무주택 청년세대 다수가 해외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2133?cds=news_edit

"국민연금 사실상 다단계사기" 차기 연금학회장 충격 폭로 [view]

“어느 시점에서 미래세대의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 차기 한국연금학회 회장인 이창수(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숭실대 교수는 최근 연금학회·인구학회 학술대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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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22일 추가 통화에서 “재정 당국이 공무원·군인연금 국가부채(를 적게 보이려고) 추계에 꼼수를 쓴다”며 “국민연금도 미적립부채가 1500조원(국민 1인당 289만원)에 달하는데, 국가부채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리스보다 심각하다. 출산율(0.84명)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데 세금 거둬서 연금을 주면 된다(부과 방식)고 한다”며 “이 경우 높은 세금 때문에 청년들의 탈(脫)한국 러시가 예상된다. 이들이 중국과 일본에서 3D 업종의 일을 할 가능성이 큰데 그러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06117?sid=101

정부·여당, 30조 추경은 OK...'전국민 지원금' 놓고는 충돌

[머니투데이 세종=김훈남 기자] [(종합)] 정부와 여당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로는 당정 모두 30조원대로 뜻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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