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04589?cds=news_my
비트코인이 추락했지만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양새. 과연 데드캣일지 아니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지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51980?cds=news_my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6174?cds=news_edit
연준을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은 22일(현지시간) 물가상승세가 예상 이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물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금리인상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하원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오버슈팅된 상당히 많은, 아니면 모든 분야는 중고 자동차나 트럭처럼 경제 재개의 영향을 직접 받은 분야들"이라며 "이러한 영향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컸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25090?cds=news_m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27357?sid=101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81399?cds=news_m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01904
현재 수도권에서 저평가된 집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정권이 교체되기 전까지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버블이 터지는 건 ‘더 이상 고공행진하는 집값을 감당해낼 수요자가 존재하지 않을 때’다. 1인 가구 비중이 늘고는 있으나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주요 수요계층인 무주택 청년세대 다수가 해외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2133?cds=news_edit
윤 회장은 22일 추가 통화에서 “재정 당국이 공무원·군인연금 국가부채(를 적게 보이려고) 추계에 꼼수를 쓴다”며 “국민연금도 미적립부채가 1500조원(국민 1인당 289만원)에 달하는데, 국가부채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리스보다 심각하다. 출산율(0.84명)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데 세금 거둬서 연금을 주면 된다(부과 방식)고 한다”며 “이 경우 높은 세금 때문에 청년들의 탈(脫)한국 러시가 예상된다. 이들이 중국과 일본에서 3D 업종의 일을 할 가능성이 큰데 그러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0611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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