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스크랩

8월 12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8. 12.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24472?cds=news_my

"개미 돌아왔다" 비트코인, 랠리 시작되나… 4만7000달러 돌파 시도

최근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에 돌아오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오전 7시 29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

n.news.naver.com

시즌 종료-횡보장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37020?cds=news_my

라인 암호화폐 '링크' 국내서도 간편하게 거래한다…8월13일 빗썸 상장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라인 암호화폐 '링크'를 오는 13일 상장한다. 빗썸은 오는 13일 링크를 비트코인(BTC)마켓에 상장한다고 11일 공지했다. 링크는 라인이 개

n.news.naver.com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9944?cds=news_edit

상장 이틀만에 18% 하락…크래프톤 인기 저조한 이유는?

IPO 대어로 기대를 모았던 크래프톤 주가가 상장 이틀만에 18.27% 하락했다. '따상'을 기대하며 크래프톤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는다. 지난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크래프톤 주

n.news.naver.com

나올때부터 고평가 논란이 있었으니 따상은 물건너갔을 뿐... 먼저 판 사람이 승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49121?sid=101

글로벌IB의 엇갈린 전망...골드만삭스 “삼전·닉스 괜찮다” VS 모건 “하이닉스 팔아라”

[서울경제] D램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며 삼성전자(005930) ·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가운데 글로벌 대형 IB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모건스탠리는 메모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661054?sid=101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0801?cds=news_edit

제대로된 전셋값을 가능할 수 없게 된 까닭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새 임대차법 때문이다. 임대차법에 따라 세입자는 임대차 계약이 끝나면 2년간 한 번 더 전세로 살 수 있는 갱신권을 쓸 수 있게 됐다. 전·월세 상한제에 따라 임대료는 직전 임대료의 5% 이내로만 올릴 수 있어 상대적으로 세입자에게 유리하다.

하지만 집주인은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 갱신을 거부할 수 있다. 주변 전세금이 급등한 상황에서 집주인이 실거주를 명분으로 보증금 인상을 요구하면 계약을 연장해야 하는 세입자는 전세 보증금을 올려줄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집주인과 세입자는 협상을 통해 시세를 일정 부분 반영해 계약을 맺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6130?cds=news_edit

사전청약 절반이 30대…28가구 모집하는데 1만명 몰렸다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사전청약 1차분 4333가구 모집에 9만3000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1.7대 1로, 최고 경쟁률은 381.1대 1(인천 계양 84㎡)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 중 30대가 절반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5508?cds=news_my

‘15억 로또 청약’ 디에이치 자이 개포 줍줍…25만 명 몰렸다

15억 상당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며 ‘로또 청약’으로 불렸던 ‘디에이치 자이 개포’ 무순위 청약에 약 25만 명이 몰리며 역대급 경쟁률이 나왔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디에이

n.news.naver.com

👉🏻어제 디에이치 자이 개포 무순위 청약이 있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내집마련이 어려운 상황이라 경쟁률이 미쳤네요.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6126?cds=news_my

'🗂경제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6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16
8월 13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13
8월 10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10
8월 6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06
8월 5일 경제뉴스 스크랩  (0) 2021.08.05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