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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8월 13일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8. 13.

1. 암호화폐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51&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weekly&utm_term=article

[코인시황] 돌아온 비트코인, 3개월 만에 최고가 - 코인데스크코리아

비트코인은 이번 주 초 4만6800달러까지 급등하며 3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3일 연속 하락해 현재 4만4천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 자산회사 에쿼넥스의 매트 블록 수석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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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60

바이낸스, 원화 거래·한국어 지원 종료 - 코인데스크코리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원화 거래와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종료했다.13일 바이낸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원화 거래 등 한국 관련 서비스 중단 사실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www.coindeskkorea.com

특별히 바이낸스 측에서 설명은 없었으나, 국내 금융당국의 규제 영향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계 가상화폐거래소도 국내 업비트, 빗썸등과 동일하게 신고를 하게끔 한 것이다.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sports/amp/202108132736i

PSG, 이번엔 암호화폐서 대박…메시 영입효과 '톡톡'

PSG, 이번엔 암호화폐서 대박…메시 영입효과 '톡톡', 조수영 기자,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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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팬토큰이 대박이 났다고. 이 케이스를 통해 국내 연예계등에서도 덕심에 기대 암호화폐를 발행할까?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0976?cds=news_edit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줍줍' 타이밍?…'패닉셀' 3가지 이유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세가 13일에도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장중 연중 최저치 기록을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한 때 네이버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주기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41409?cds=news_my

크래프톤, 상장 4일만에 7% 반등…'배그 신작+저점매수'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크래프톤이 상장 4일만에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만 아직 공모가는 물론 '시초가'도 밑도는 수준이다. 13일 크래프톤은 전일보다 7.64% 상승한 43만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3465?cds=news_my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3025?cds=news_my

사전청약 '흥행'에 웃고 '쏠림'에 울었다

1차 사전청약은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높은 열망을 확인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이같은 흥행 이면엔 서울을 벗어나서라도 집을 사려는 무주택자, 특히 2030 젊은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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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26546?sid=101

[단독]"당첨만 되면 15억 로또" 자이개포 신청 70%가 2030 [부동산 위키]

20~30대가 '15억 로또'로 꼽히며 청약 돌풍을 일으킨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을 싹쓸이할 가능성이 크다. 신청자 대부분을 차지해서다. 무순위 청약은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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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청약 넣었습니다 안할 이유가 없잖아

4. 거시경제/정책

머지포인트 사태로 인한 금융당국의 도덕적 해이 문제가 불거졌다. 피해액 규모는 1000억원에 이르는데 정작 영업허가도 안 났다는 것. 이 사건은 단순히 다단계사기에 속은 순진한 국민들 탓으로 돌릴 순 없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01216?sid=101

3년 넘게 영업했는데…“금융당국 뭐 했나?”

[앵커] 보신 것처럼 피해자들도 많고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경제부 김진호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당국에 등록도 안 하고 오랜 기간 영업했다는데 이게 가능한 건가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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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정부에서 추진한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한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01208?sid=101

[단독] ‘기한 지난 해외자료’ 벤치마킹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앵커] 지난 5일 정부가 최초로 내놓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졸속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각계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는데 KBS가 취재해보니 정부 시나리오 3개 중 2개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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