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01755?cds=news_my
최근 가장 큰 뉴스를 꼽자면 국내 최다 암호화폐 이용자를 자랑하는 업비트의 대거 유의종목 지정 사건일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날벼락이 아닐 수 없지만 이번 규제 이후로 거래소 측에서 상장할 때부터 심사를 강화하기를 바래 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01782?cds=news_my
2. 주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04399?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5927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2159
게임스탑, AMC에 이어 밈 주식에 거래량이 쏠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주식들은 급등하기도 하지만 때를 놓치면 급락해 물리는 사람들이 속출하기도 한다는 것이 문제. BB(블랙베리), FUBO와 같은 중형급 외에 SNDL(선다이얼), CTRM 과 같은 페니스탁들도 이런 밈주식중 하나.
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1774?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8408?cds=news_m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80169?sid=101
한은이 연내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그 폭과 속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과 증시 등 자산시장은 금리에 민감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성장률이 4%를 넘는다고 해도 작년 기저 효과를 감안하면 여전히 경제 펀더멘털이 허약하기 때문에 급격한 속도와 폭으로 기준금리를 정상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럴 경우 부동산이나 증시의 상승 기대 심리를 어느 정도 억제할 수는 있겠으나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23315?sid=101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부동성,부증성이라는 특성을 감안할 때 아파트를 단타칠수 있는 자금력에 이미 높은 수준의 양도세를 생각하면 이미 무주택자나 1주택자의 시장은 아니다. 그럼에도 단타가 성행한다는 건 부동산 시장이 우상향하는 걸 알고 규제가 늘기 전 파티를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4. 거시경제/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47509?cds=news_my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갈등하고 있는 상황.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물가인상을 고려해 올리는것은 맞으나, 최저임금의 경우 급등하면 실질적인 일자리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04403?cds=news_my
구체적으로 오는 7월 6일 이후 발생한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착오송금건에 대해 금융회사의 계좌, 간편송금업자의 선불전자급수단을 통해 송금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착오송금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가능하며, 수취인이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을 통해 송금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이 경우 예보가 수취인의 실지명의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착오송금인이 부당이득반환채권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수취인이 사망한 경우도 반환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제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7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6.17 |
---|---|
6.16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6.16 |
6.3일 퇴근후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6.03 |
6.2일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6.02 |
6.1 경제뉴스 스크랩 (0) | 2021.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