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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에 재미를 붙인 비혼주의 직장인이 운영합니다. 블로그의 게시물에는 CC BY-NC-ND가 적용되며, 여담인데 제 mbti는 RI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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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후기] 경영혁신- 성신여대 심선영T 본 글에서 소개하려는 강의는 케이 무크 내에서도 비학점은행제 과정과 학점은행제 과정 양쪽에서 모두 운영되고 있다. 비학점은행제 과정의 강의명은 이며 학점은행제 과정에서는 이다. 두 강의의 내용은 동일하며 참고로 내 경우, 학점은행제 과정을 이용하여 수강하고 있다. 해당 강의는 경영학 전공으로 분류되며, 3학점이다. 다음은 케이무크에 올라온 공식적인 강의 소개 및 계획서를 그대로 첨부한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마케팅, 생간, 재무 등 경영의 각 분야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어떻게 혁신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익혀 경영 패러다임 변화의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특히,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기술의 개념과 경영 혁신에의 활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룸으로.. 2021. 5. 8.
네이버 블로그챌린지 이벤트 재개 작심삼일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했던 네이버 블로그챌린지 이벤트가 5.24일부터 재개된다는 소식이다. 단순히 조기종료로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만은 아니고,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가능성도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it/amp/202105049219Y 네이버 '작심삼일'에 이용자 분노 폭발…공정위 조사 거론도(종합) 네이버 '작심삼일'에 이용자 분노 폭발…공정위 조사 거론도(종합), 산업 www.hankyung.com 하지만 재개되는 블로그 챌린지 이벤트의 포인트 지급 요건이 초기와 같을지는 미지수다. 조기종료한 이벤트를 그대로 연장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일기 챌린지가 조기종료된 진짜 이유는 추측하건대 .. 2021. 5. 8.
5.7 내맘대로 경제뉴스 스크랩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91088?sid=101이달에만 300% 급등한 이더리움 클래식… 제2의 도지코인 되나최근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등이 주춤한 가운데 이더리움 클래식(ETC)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5시15분 기준 이더리움 n.news.naver.com「최근 이더리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이유는 유럽투자은행이 1억 유로 규모의 '디지털 채권'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발행할 계획이라고 알려지는 등 호재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디지털 채권 발행 계획? 4.28일 EIB(유럽투자은행)은 이더리움 디지털 채권 발행을 발표함. EIB는 블록체인 기술을 .. 2021. 5. 7.
투자자산운용사 독학으로 준비중 요즘 준비하고 있는 시험은 바로 투자자산운용사. 금융권에서 꽤 많이 알아준다고 해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난이도는 이 정도라고 한다. 올해 시험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 시험은 지났으니 6월 13일,11월 28일 시험이 남았다. 발표는 각 6월 24일, 12월 9일. 곧 29회차 시험 접수일이다.한 해에 3번밖에 기회가 없는데다가 코로나 여파로 접수 첫날 꽤나 치열하겠지? 정보처리기사 접수할 때는 결제하기까지 한시간 걸렸다. 해커스와 시대고시 책이 유명한데, 교내 커뮤니티에서는 시대고시 책이 두껍긴 하지만 적중률이 더 높다는 후기를 봤다. 그래서 시대고시 책으로 공부 중이다. 독학하기 좋게 4주, 8주 플랜을 제공해 주는데 나는 타이트하게 4주 플랜을 따라가고 있다. 참고로 금융권을 꿈꾸는 사람들이.. 2021. 5. 7.
5.6 내맘대로 경제뉴스 스크랩 1.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37025?cds=news_my전세난에 ‘빌라 영끌’ 3만8000가구 연내 공급…시장 안정은 ‘글쎄’정부가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전세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올해 3만8000가구를 포함해 내년까지 8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전·월세 물량으로 공급한다. 지난해 임대차법 개정 이n.news.naver.com문제는 빌라가 아니라 아파트 수요일 텐데 빌라를 공급한다고 해서 아파트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당장 독립이 필요한 경우라면 빌라에서라도 살고 싶어하겠으나, 누구나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심정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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