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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5.14일 퇴근후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5. 14.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12951?cds=news_my

도지코인, '머스크 입김'에 반등…비트코인은 하락세

도지코인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입김에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주 한 방송에 출연해 "도지코인은 사기"라고 발언하며 가격 하락을 불러왔던 머스크는 이날 SNS에 도지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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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원대 이하였던 도지코인이 또다시 머스크라 쓰고 사개꾼이라 읽는다 때문에 반등하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다시 하락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02918?cds=news_my

[비트코인 지금] 머스크 또 환경문제 지적…6300만원대에 머물러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630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연이틀 비트코인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지적했다. 국내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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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전기차도 화력/원자력 발전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친환경 문제를 지적했다는 건 테슬라 주가 때문일까? 그의 와리가리 행보는 좀처럼 종잡을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35369?cds=news_my

이더리움, 거래소에서 대규모 인출…‘큰손’ 움직였나 [인더머니]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최근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서 2조600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이 인출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다음으로 규모가 큰 가상자산이다. 개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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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하루 새 천문학적 액수의 인출을 단행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기관이 보유물량을 다른 커스터디(수탁고)에 이관시킨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더 인출이 계속되게 되면 유통물량을 감소시켜 가격 상승 요인이 된다.」


2. 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94409?cds=news_edit

"내 집은 어디에"…경기도 첫 '20억 아파트' 나왔다

입주 1년 과천푸르지오써밋 서울 노원서도 신고가 속출 경기도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처음으로 '20억 클럽'에 가입했다. 졸속 임대차법과 민간공급 규제 등 정부여당의 반시장적인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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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68722?sid=101

‘9억 로또’ 동탄역 디에트르 청약 대박…들썩이는 동탄신도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청약 대박을 터뜨리면서 동탄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동탄역 디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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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1순위 청약에서 302가구 모집에 24만4343명이 몰려 평균 80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2015년 대구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동’ 1순위 청약 경쟁률(622.2 대 1)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도 3만9817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206 대 1에 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6790?cds=news_my

"집 팔아 10억 벌어놓고 세금 8억 낼 바엔 차라리…"

“집을 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를 골자로 하는 ‘8·2대책’을 내놓으며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한 말이다. 2018년 4월 매매한 주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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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서울 부동산 거래량도 올해 들어 계속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7527건에서 올해 1월 5777건, 2월 3862건, 3월 3757건을 나타냈다. 거래 후 30일의 신고기한이 남아 있지만 4월 거래량은 2530건에 그쳤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보유세 부담을 안더라도) 집을 갖고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라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본격화되는 6월 이후에는 집을 장기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며 거래가 더 얼어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매 대신 증여를 택한 다주택자도 많았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서울 강남구의 3월 주택 증여 건수는 832건으로 1월(84건)과 2월(167건) 실적을 크게 넘어섰다. 지난해 3월 114건에 비해서도 여섯 배 이상 많다. 월별 기준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서울 전체적으로도 3월 한 달간 증여가 3022건 이뤄지며 전년 동기(1693건)의 약 두 배로 늘었다. 지난해 8월 이후 서울 지역 증여 취득세가 세 배 뛰었지만 증여 열풍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임성환 ABL WM센터장은 “강남 집값 상승 기대 때문에 세금을 더 물더라도 매도하지 않고 증여로 돌려 보유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3. 국내증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7306?cds=news_my

공매도 재개에 6조원 던진 외국인…그래도 담은 '5개' 종목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지난 3일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매도가 재개된 가운데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한국 증시 시장의 상황도 악화되고 있다. 순매도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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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우, 아모레퍼시픽우: 화장품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매수세가 강화됨
호텔신라, 롯데제과: 실적 상승으로 인한 매수세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39314?sid=101

제주맥주 청약 경쟁률 1748.25대 1...'테슬라 상장'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크래프트 맥주 전문기업 제주맥주는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이 1748.25대 1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 특례) 상장 기업 중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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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증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50467?cds=news_my

'슈퍼사이클 온다더니'…반도체株 담은 서학개미 한숨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기대하고 미국 상장 반도체주를 담았던 서학개미들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4개월만에 '7만전자'로 주저앉은 것처럼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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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감에도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는 최근 지지부진하다. 4월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가 통계로 확인됐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도 스마트폰 판매량도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주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잇따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공급 증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7310?cds=news_my

"인플레 오면 美증시 올랐다"…월가가 찍은 수혜주는?[서학keep]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편집자주] '서학개미'들을 위해 해외증시 상장 기업, 특정 업종에 대한 킵(keep·저장)할 만한 정보를 드립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4월 미국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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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항공방위 전자장비 사업을 하는 텔레다인 테크놀러지스가 첫손에 꼽혔다. 이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가 100%고, 목표주가는 현재가보다 15.2% 높다. 지난 2003~2006년 인플레이션 국면에선 주가가 34.2% 뛰었다.

나이키 역시 지난 인플레 국면에서 주가가 상승했으며, 1년 후 주가는 21.6%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매수' 투자의견은 80.6%다. 제프리스는 전날 사업 내 여려 측면에서 마진을 확대해 나갈 거라면서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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