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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5.20 퇴근후 경제뉴스 스크랩

by Casey Choi 2021. 5. 20.

1. 암호화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05958?cds=news_my

[비트코인 지금] 5100만원대로 반등…엇갈리는 전문가 관측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때 42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5100만원대로 반등했다. 비트코인 향방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엇갈리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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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수요일을 겪으며 비트코인은 3만불 초입까지 갔다가 빠르게 반등했다. 급격한 조정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고 2017년의 대폭락 악몽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었을 터.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해 가상화폐에 대한 입장은 서로 갈린다. 테슬라를 발굴해 ARK 시리즈 ETF를 만들었던 캐시우드는 그 가치를 긍정했다. 정부 당국도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가치 하락을 염려해 보수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다. 다만 확실히 가상자산은 과거에 비해 결제수단으로 인정받는 등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다만 CBDC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58734?sid=101

‘머스크·차이나·연준’ 악재에 가상화폐 대폭락…‘김프’는 치솟아

고공 행진을 거듭하던 가상화폐 시장이 연이은 악재에 고꾸라지고 있다. 한 달 전 8000만 원을 넘어섰던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5000만 원 근처에서 널뛰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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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를 대장으로 여러 코인들이 폭락했으나 이를 비트코인 저가매수의 기회로 잡은 사람들도 많았다. 결국 어제 김치프리미엄은 50%까지도 구경했다.


2. 증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05504?sid=101

'테이퍼링' 결국 테이블에 올린 연준...숨죽인 '투심'

"경제가 목표치에 빠르게 다다른다면, 향후 열리는 회의에서 자산 매입 속도를 조정하는 방안 을 논의하기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1년 넘게 양적완화(QE)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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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준은 테이퍼링을 입에 담았고 비트코인의 급락과 함께 어제의 지수는 흘러내렸다. 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미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로 조정을 받은 바 있어 생각보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12669?cds=news_my

코스피 매출 500조 돌파···'삼성전자 의존도' 크게 낮춰

[서울경제] 국내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이 1년 전은 물론 코로나19 이전보다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기저 효과에 의한 영향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글로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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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스피에 상장한 12월 결산 법인 593개 사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73% 증가한 44조 3,983억 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더욱 큰 폭으로 늘어 전년 대비 361.04% 증가한 49조 1,074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상장사의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40% 가까이 급증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12월 결산 법인 1,011개 기업의 연결 기준 1분기 합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조 5,665억 원(98.25%), 3조 5,884억 원(238.35%)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매출액은 각각 538조 3,459억 원, 53조 2,676억 원으로 나타나 1년 전보다 9.08%, 12.34%가 늘었다.

특히 코스피의 경우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해 국내 기업 실적의 약점으로 지적된 ‘삼성전자 의존도’가 완화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를 빼면 영업이익은 35조 1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조 3,030억 원(175.44%) 늘었고 순이익은 41조 9,65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5조 7,664억 원에 비해 627.76%나 증가하는 것이다.」

👇장마감 국내 주요 종목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34680?sid=101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다음은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이다. 코람코에너지리츠(357120)=금사셀프 외 14개 주유소의 유형자산 양도를 결정했다고 공시. 1024억원 규모. 작년 말 자산총액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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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동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66798?sid=101

[단독] "LH 간부, 뒷돈 받고 매입…세금으로 건설사 수백억"

[앵커] 오늘(20일)은 뉴스룸이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정부는 빌라나 오피스텔을 사들여 집을 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임대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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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매입임대사업을 몇년간 담당해온 LH 간부가 건설업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고 주택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나와 감사실 조사를 받았습니다.

[LH 관계자 : 감사실이 조사를 거의 마무리 짓고 인사위원회가 조만간 열릴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인사위원회 함과 동시에 수사의뢰를 할 거예요.]

LH는 인천본부 주택매입부 A 부장을 이미 직위해제했고 중개업자와 시공사까지 조사를 마쳤습니다.

A부장은 LH 매입임대 공고가 나면 브로커를 통해 건설업체의 미분양 오피스텔 등을 통째로 매입해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았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34671?sid=101

재산세 부과 D-10…부동산시장 혼란 키우는 與

[이데일리 김미영 이정현 기자] 성난 부동산 민심을 달래기 위해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가 두달 째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시장에 혼선을 야기하고 있다. 이들은 정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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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특위는 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재산세 감면 대상을 현행 공시가격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 1주택자까지 늘리는 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최종 결정은 미뤘다. 김진표 특위 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대책은 정부부처 및 전문가 등과 협의해 대안을 찾아보고 현안을 검토하는 단계까지 왔다”며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은 만큼 현재 결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재산세 감면 대상을 늘리는 방안엔 “아직 당정간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고 특위 내에서도 확정이 안됐다”며 “지방세는 (과세기준일이) 6월 초이기 때문에 이달 말에 발표할 수 있는 건 그때 발표하겠다”고 했다.

정부여당은 6억~9억원 1주택자에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는 데에 공감대를 이뤄 이날 결론이 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정책 혼선’을 이유로 이마저도 밀렸다. 민주당은 과세기준일 이후라도 지방세법안을 개정해 소급적용할 수 있단 입장이나 소급적용은 원칙적으로 법적 안정성을 해치고 오히려 정책 혼선을 키운단 비판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했음에도 정책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라니... 실제로 현 정권의 임기는  이제 1년이 남지 않았다. 하반기까지도 만약 결론이 안 난다면 대선을 앞두고 불리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405021?sid=101

서울 아파트값 15주 만에 0.1% 상승…2·4대책 직전으로 돌아가

부동산원 조사…거래절벽에도 재건축 기대감으로 집값 강세 강화 강남3구 재건축 단지 강세 계속…규제지역 인근 '풍선효과'도 서울 전셋값 3주 횡보…서초구, 반포 재건축 이주수요로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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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등 개발 기대감이 여전해 거래절벽 상황에서도 집값이 내리지 않으며 가격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부동산원은 5월 셋째 주(17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값이 0.10% 올라 지난주(0.09%)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1월 1주 0.06%에서 2월 1주 0.10%로 매주 상승률이 높아지다가 수도권 신도시 추가 공급 계획이 담긴 2·4대책 발표 직후(2월 2주) 0.09%로 오름폭이 줄기 시작해 4월 1주엔 0.05%까지 상승 폭을 줄였다.

그러나 4·7 보궐선거 전후로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4월 2주 0.07%로 다시 오름폭을 키웠고 매주 상승세가 이어져 이번 주 0.10%까지 올라 'V'자 형태로 반등했다.」


4. 산업


ESG경영, 탄소중립은 최근의 주요 패러다임이다. 이에 친환경 부문에서 기업들의 노력을 주목해보고자 한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이와 관련해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CJ대한통운, 신한금융그룹 등의 소식을 함께 엮어보았다.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5202026428434392c02b327_1&md=20210520203533_R

신동빈 회장의 ‘전기차 배터리·수소경제’ 꿈 여문다

차세대 먹거리 사업을 향한 롯데케미칼의 꿈이 여물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210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사업에 뛰어든 데 이어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시장에도 도전장을 냈기 때문

news.g-enews.com

http://apnews.kr/ViewM.aspx?No=1638041

SK이노베이션, 포드와 합작법인 설립…한미 배터리 동맹 가속

[사진 = SK이노베이션 조지아州 전기차 배터리 공장/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포드와 함께 미국에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자동차 1위 기업 제너

apnews.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61108

CJ대한통운, 2030년까지 全택배차량 '친환경 전기화물차'로 교체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CJ대한통운이 2030년까지 자사 소속 모든 택배차량을 친환경 전기화물차로 교체한다. CJ대한통운은 2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2020'을 발간했다.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42343

신한금융, 업무용 차량 6만여대 친환경차로 교체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6만여대를 친환경 무공해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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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친환경 사업은 바이든 행정부가 탄소중립 정책을 펼친 것과 큰 영향이 있다.
👉🏻함께 읽어보기

https://gscaltexmediahub.com/energy/biden_administration_energy_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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